• 원래 잠실에서 자주 듣던 안준모의 LG자체중계, 아프리카와 KBO와 케이블3사와의 제휴로 이제 화면과도 같이 볼 수 있다. LG 마케팅 잘하네. 근데 이제 안준모씨는 LG로 입사하신건가. 원정과 주말경기까지 다하려면 원. LG트윈스 아프리카(야구야구)#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