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썩을 놈의 회사 마포구 씨엔엠. 아 정말 짜증이 솟구친다 솟구쳐#
  • 조선일보 총무가 양복을 근사하게 입고 와서 4만원을 주려고 애썼다. 아 정말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 초보라서 명함과 지국을 안알아놓은게 아쉽네. 아, 몽타주만 가지고 신고는 할수 없겠지. 현대백화점 상품권 봉투에 들어있는 4만원. 그리고 대체 공통현관은 어케 뚫은겨.(아 MBOUT 조선OUT)#
  • 레드와인완전훌륭하다기억하려고포스팅(me2mms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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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뒷마당이만큼올라왔는데아직도절반이남았다올라가는죽겠는건소맥탓(me2mms me2photo 운동부족탓아니라고주장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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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 도중에 없어진 것들 계속 발견 중. 도마, 계량컵, 물컵 6개, 브라운 핸드블렌더.. 하필 부엌에서 제일 자주 쓰던 것들이 사라졌다. 내가 아끼는 것을 잃어버렸는데 내가 모르고 있을까봐 겁나는중.#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4월 9일에서 2009년 4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