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왔다 가토에마미, 2시 오픈인데 2시5분에 만석(me2mms me2photo 식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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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토리노 보러 문래CGV에 왔다. 상가가 너무 장사가 안되서, 가슴이 답답하다. 얼마나 힘드실까. 그렇다고 내가 살 것도 없는 그런 형국.#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4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