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베프이자, Daum시절 친한 동료가 옆단지 산다. 이사온 이래 매주 주말은 서진호님과 함께; 난 오늘 우리 남편 못봤네. 나 일어나기 전에 가서 하루종일 저 집 가서 신야구 했네. 지금 탕수육 먹으러 오라네. 내 첫끼 저기 가서 먹네.(츄리닝 입고 그냥 걸어간다. 양말은 신고가야 하나.)#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4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