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마들렌 페이루 음반을 듣다가 생각든 것은. 나는 예쁘게 생긴 백인 재즈 여성 보컬을 좋아하는구나. 쥴리 런던 때도 그랬고.#
- 집앞에 퍼플레코드가 있다보니, 집에 가는 길에 음반을 한장 사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간은 늘 배송료 때문에 몇장 묶어서 생각해서 주문하느라 고민하고 고민 도중 안사고 이러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즉흥적으로 떠오른 음반을 사는 편. 그야말로 음반충동구매.#
- 난 초창기에 너무 여행을 많이 다녔다. 그것도 너무 좋은 데 위주로.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검색해봐도 발리의 클럽 앳 더 레기안 이상 가는 숙소를 못찾겠다. 이게 비용이 얼마냐고.#
- 이리카페에서 요즘 취미생활인 것 같은 벤처기업 컨설팅 중. 하여간 이리카페에서 이문세 발견. 평상시 DJing 할때 드러나는 면으로 볼때 홍대 이리카페는 잘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 이런데도 오시는구만. 뭔가 좀 신선한 느낌.#
- 만박님요청에의해올리는이문세씨직찍(이라지만이리카페에서말거는짓은차마못하겠어서)노란등산점퍼가이문세씨#
- 신사동청우참치4년만에오다#
- 백일몽보시라. 내가 런던에 갈때마다 갔던 곳인데 마지막이 벌써 5년전이라… 하여간 크리스토퍼인 계열의 런던브리지-빌리지. 펍 2층이라 좀 시끄러운게 흠인데, 시설 깨끗하고 특히 욕실 깨끗하고 보로역이 접근성도 좋음. 참고로 에딘버러 크리스토퍼인도 좋음.#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5월 18일에서 2009년 5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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