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결혼 얘기는 결혼 블로그에 따로 올립니다만,
도무지 이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듣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저는 라임으로 선택하면 까마가 아깝고
까마로 선택하면 라임이 아까운 지경에 이르러버렸어요.
완전 골머리를 썩다가 여기 올립니다.

다음 두 링크를 보시고, 댓글로 투표해주세요~!!

http://blog.empas.com/europa01/list.html?c=1325224

http://blog.empas.com/europa01/list.html?c=1325228

참고로, 위 링크는 이건 샘플과 일반인 사진이 합쳐진걸로,
아마 똑같은 구도에 똑같은 표정에 똑같은 포즈로 찍을 겁니다.
허나 찍기 싫은 사진은 아예 빼버릴 수도 있어요.

  • 보라마녀 2006.06.26 17:40

    첫번째 링크요..그게 라임이던가요? 암튼 그거에 한표..^^

    • europa01 2006.06.26 18:07

      감사합니다~
      이로써 4:2 이옵니다.

  • 주햐 2006.06.27 10:26

    나도 라임에 한표.
    내가 이-쁜 사진보단 자연스럽고 인물스런 사진을 좀 조아라 하는지라...ㅋㅋ
    까마는 이뿌긴 한데, 좀 그림 같아서 싫드라구요.
    여튼...난 둘중엔 라임!

  • kkary 2006.06.28 09:45

    평소 로파님 스탈로는 라임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요... 의외로 드레스며 입어보니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까마도 괜찮을 거 같고 ^^;; 하지만 싫은 배경 뺀다면 그냥 라임 하시는 게 낫지 않나요?

  • 마님 2006.06.28 22:06

    근데 사실 결혼 사진은 '자연스럽고 평범한' 것보다는 뭔가 스토리가 있어뵈는게 좋지 않아? 차태현의 압박을 제외하고 나면, 나름 드라마틱해 뵈는 사진들이 꽤 나올 것 같은 까마가 나중에 '앨범'에 턱 담겨 있는 걸 봤을 땐 더 나을 것 같은데 말임돠. 라임에선 '이거다!' 하는 사진이 없어뵈는구랴. 뭐 결국 결정은 당신이 하는 거겠지만 :)

  • 노웨이아웃 2006.06.29 23:45

    저도 까마요. 주변분이 거기서 사진 찍은 적 있는데 나름 좋았어요. 이상하게 자료사진들이 다 막 뭘 쳐발라놓은 느낌이 나는데 원하는 스타일 정확하게 요구하면 잘 잡아주신다고 들었어요. 라임은 동호회 사람들끼리 스튜디오 빌려서 찍어보는 DSLR 연출같아요-_- 암튼 어디 스튜디오건 모델이 이뻐야합니다!

  • europa01 2006.06.30 13:38

    말씀들 너무 감사해요. 현재 7:4로 라임이 앞서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마음의 결정이 안되요.
    고민이라는게 그런거에요. 라임은 그냥 무난하고요, 까마는 확실히 감각적인데 이 감각이 10년 뒤에 보면 무지 유치해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그게 고민이에요.
    정확히 얘기하면 이 사진 http://blog.empas.com/europa01/24923466_320x412.jpg이 너무 탐난다는.

    노웨이 / 너무너무 오랫만이에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 마님 2006.06.30 16:19

    그런 면에서 라임은 10년 후에도 여전히 심심하고 재미없을거야 냐하하하하.(대체 넌 누구시냐;;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