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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이상황에미투를봤다.그러나모바일미투가개편된이후로그인조차어려워져서내댓글,내친구보기는물론새글쓰기조차안된다(새글쓰려포토를올리는이형국)관심없는모든사람의글만둘러보기되는이상황에나는앞으로화장실갈때마다시간때울무언가를찾아야한다#
- 다니는 게시판마다 안철수의장에 대한 칭송일색이다. 하긴 그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던 나조차, 1시간이 20분 정도로 느껴졌으니. 참 그렇게 진부한 말투로 얘기하는데 시간이 금방 가는것도 재주다. 하여튼 안의장은 ㅇㅈㅇ 대주주랑 뭔가 비슷하다는. 물론 내공은 천배.#
- 선우선의 변화를 보면 스타일리스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머리 길었을땐 촌스러워보이던 그녀가 머리를 짧게 커트하자 놀랄만큼 세련되 보이지 않나. 키도 훨씬 커보이고. 그러니까 진짜 초 전문가에게 메이크오버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든다니까.#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6월 17일에서 2009년 6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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