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만난 분(=텍스트큐브 유력활동가= 2년전 어렸을때 썼던 미니홈피로 곤욕=어제 우리나라에서 제일 욕먹은 사람)의 일을 보고 세상일은 참 모르는 일이다 싶어서 싸이를 닫고 왔다. 미투도 지울 수 없다는 것이 이거 참,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싸이는 닫았다 치고 하이텔 10년치 옛글이 다 모여있는 파란블로그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