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어제 만난 분(=텍스트큐브 유력활동가= 2년전 어렸을때 썼던 미니홈피로 곤욕=어제 우리나라에서 제일 욕먹은 사람)의 일을 보고 세상일은 참 모르는 일이다 싶어서 싸이를 닫고 왔다. 미투도 지울 수 없다는 것이 이거 참,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