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년동안 상수동 살다가 노량진으로 이사간 jinst님과 서강동-노량진 비교중. 그야말로 완전 극과극. 외식 환경은 좋으나 아기 키우기 힘든 창전동, 맛집은 없으나 아기 키우기 괜찮은 노량진. 후까시 자취생을 위한 편의점의 창전동, 생계파 자취생을 위한 편의점의 노량진#
  • 미치고 팔짝 뛰겠는. 이 글이 블로그로 배달되어 넘어갔는데 블로그 댓글에 엠팍 수준 낮다 하는 모르는 사람 리플이 있어 들어갔더니만, 엠팍이 골방좌파의 총본산이라며, 애국고장 경북에 박정희시를 건설하라, 티스토리는 빨갱이천국이다.. 류의 블로그였다. 아.. 기분 나빠.(엠팍에도 정치적으로 부족한 사람들 많다고 수준 낮다고 한건데.. 얘는 내가 지 같은줄 알고 댓글을 달았나. 아 블로그는 방문자 필터링 안되는게 불편하다는. 아 이 기분 어떻게 씻어야 돼. 아 열받아.. 아 똥밟았어..)#
  • 불독맨션!!!! 최근 몇년동안 활동 안한 팀의 공연이라 하여 유앤미블루인줄 알았는데 불독맨션이다. 신난다 신난다. 신난다. 이한철 아저씨도 좋지만 불독맨션이 훨씬 더 좋아.(gmf2009 3차 발표)#
  • 하여간 경품 당첨운대는 참 좋다. 토요일엔 ZI:N에서 이케아선반이 오더니, 오늘은 윙버스에서 예스24 상품권이 날아왔다. 그러나 문제는 늘 내가 노리는 상품은 아니라는거. 윙버스의 세부와 W어웨이를 그렇게 바랬건만. BC카드의 메이크오버를 그렇게 노렸건만.(하지만 지금 예스24 로그인 죽어도 안된다는거)#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