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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2007년 4월에 박석현군과 내가 기획했던 열린일촌과 동일한 개념을 2009년 9월 NHN 이람 이사님이 말씀 하고 계시다. SNS 정보의 오픈과 위젯 활용으로 라이트한 유저도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씁쓸하다. 그때 내 보직은 네이트-엠파스 사장직속 신사업기획 TFT장#
- Deview 후기 : 1. NHN은 참 똑똑한 사람들의 회사다. 2. 앞으로 NHN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무시무시해지겠군. 모든 독립사이트가 NHN의 한팀, 한팀이 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3. 오늘 미투데이 라는 단어가 몇번이나 언급되었을까.#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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