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중앙일보평가에서 서강대 제쳤다고 전 동문 대상으로 기쁨으로 가득찬 메일을 보내왔다. 쪽팔리다. 양적으로 따지는 점수가 높은 대학평가에서 서강대가 불리한건 매년 있는 일이고. 입학때 컷트라인 점수가 엄연히 있는데 대학평가 가지고 설레발치는건, 꼭 원서철 대딩#
  • 1,2학년들이 지식인에서 각종 평가 성적 붙여대며 훌리건 짓 하는것과 모가 다른가. 내가 입학때 우리 학교보다 쳐졌던 성대한테는 지금 쨉도 안되면서. 그거 보고 반성이나 하시지. 그때 성대 특차 안넣었던 걸 후회하게 만들지나 말고.(뭔 학교가 훌리건. 없어보여. 쪽팔려.)#
  • 이 사진 보고 마음이 콩닥콩닥. 올해 이 보다 내 마음을 흔드는 남자의 사진은 없었다. 아, 택근브이야.. 아 윤진서 나쁜뇨 여우같은뇨. 저리 다 갖춘 남자는 역시 냉큼 흑. 택근브이가 백만배 아까워 엉엉.(이 사진만 잘나오고 실제방송에서는 별로라는 말이 있음. 그 말 믿고 마음 가라앉히는 중. 야구 pocketuploader me2photo)#

    me2photo

  • 스믈님 제가 포토에디터를 썼었는데, 제가 쓰는 PC 두대에서 각각 다른 오류로 포토업로드가 안됩니다. 한대는 글은 등록이 잘되었는데 정작 사진은 안올라갔고요. 한대는 아무리 플래쉬 10으로 버전업을 해도 계속 플래쉬10을 깔라고 나와요. 둘다 IE 6.0입니다.(포토에디터, 버그 신고)#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9월 30일에서 2009년 10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