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 이차 박을뻔했다 아우디A6 후덜덜 [ # ]
- MIKA- 내한공연 11월 28일 토요일, 멜론악스홀, 99000원. 홀이 작아서 미어터질듯. 지금 추세로면 혼자 가게 생겼음. 같이 갈 분 손들어주셈 [ # ]
- 팝음악과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30대 중반으로 살기에 가장 힘든 점은 공연장 같이 보러 갈 상대가 없다는거다. 20대때 같이 다니던 많은 멤버들은 이미 이 세계에서 은퇴. 남편과는 1년에 한번 GMF - 이런덴 혼자 가면 진짜 안습 - 가는것도 감지덕지. [ # ]
- 방금전 들은 비보 : 우리 서비스 IE6.0 사용량 77%. 분명 지난달에 71% 였는데 어떻게 급증한거야. 어디서 중고 컴퓨터들을 대거 들인거냐. 아 괴롭다. 나도 업글 좀 하자. [ # ]
- 원래 엘빠들은 포시만 되면 비룡으로 옷을 갈아입음. 가을철만 되면 6:2 그룹 형성. 심지어 이젠 엘지 구단주도 암. 그런데 왜 엘빠들은 왜 항상 남의 경기에 감정이입하는걸까. 어제도 9회초 열라 살떨렸었다.. [ # ]
- 엘롯기란 정체불명의 동맹은 누가 주창한 건지 모르겠음. 엘빠들은 원래 기아랑 좋지 않은데. 90년 해태팬 잠실구장 폭력사건, 이순철, 홍현우, 이용규, 잠실구장 꽃가루 투척, 잠실구장 자기것이라고 우기기. 엘지없으면 못살아 응원. 정반대의 팀캐미, 정반대의 팬성향. [ # ]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민트페이퍼님 질문. 부스안내를 보다가 갑자기 확! 혹시 돼지고기 BBQ를 파시는건가요? 목살BBQ? 삼겹살? 추울때 삼겹살 먹으면 되겠네 라는 생각이; [ # ]
- 르쿠르제는 못사도 이건 사고 싶구나. 네오플램 품질도 좋은데, 3종에 148,800원 [ # ]
- 바로 어제 상 달라고 징징 거렸었는데, 당첨되어 버렸다. 사실 내가 말한 상은 이리 큰 것도 아니었고, 원래 누구에게 초대권 달라고 말하고 다니는 성격도 아니었고 표도 사뒀던지라 살짝 맘에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상이라 생각하고 냅다 내가 쓸란다. (이런게 반전) [ # ]
- gmf당첨기념 공식md피크닉매트짤. 열라 예쁜데 좀 작음. 두개 안샀으면 클날뻔했음 [ # ]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0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