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북로가 너무 밀려서 줄리아하트를 못보게 생겼네요 ㅠㅜ정바비와관객들을 기대해야겠습니다
  • 이게 왠일인가요 이 시간에 이런줄이라니 1,2회랑은 비교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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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서느라 라센린드도 놓치고 푸디토리움에서 나의 gmf2009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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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디토리움을 들으며 휴양하고 계신 이대전 aka 모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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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변무대의 경치, 좋은날씨, 사랑하는 남편, 향좋은 커피, 그리고 푸디토리움의 음악…..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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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치마재미없어”하며스테이지 이동을거부하는 남편을버려두고나혼자검정치마.
  • 선샤인스테이트 너무 좋아서 눌러앉다. 목소리너무청아 발음명쾌 mocca같은 발랄함
  • 선샤인스테이트 정말 기대안했는데 너무너무 좋다 검정치마 거부해서 선샤인스테이트 보게해준 남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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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싸온 노란 사과와 노란키위 (오늘 우리집 냉장고 청소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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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템! 공연 좋다고 바로 음반 사는 착한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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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gmf때 니쿠님은 손바닥만한 돗자리에 의지하여 공연을 보셨고 주변관객은 아무도 그가 스윗소로우의 김영우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러나 1년후 그들은 gmf의 가장 큰 무대에서 70분짜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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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디밭에 널부러진 한국대중음악축제 라인업 예술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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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b로 야구보다 핸드폰 집어던지고 발로차서 아프다. 그러나 올림픽공원잔디마당은 기아 이겼다고 축제분위기
  • 올림픽플라자 상가 비즈델리-오늘은 할로윈파티라고 부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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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복점퍼로 갈아입고 불독맨션 대기중 사람이 스윗소로우 때보다 많이 줄었음 
  • 공식md 피크닉매트 방수안되요 이슬이 마구 투과되어 담요깔고 앉았음 ㅠㅠ
  • 모두들 담요 걸치고 춤추는 모습 아주 장관입니다 무슨 난민촌 위문공연같기도하고
  • 이한철 aka 그라시아스님 오늘 검정셔츠 무척 시크하고 멋지십니다 *.*
  • 불독맨션의 사과를 너무 오랫만에 들으니 감격해서 눈물이 날것같다
  • 불독맨션 시작할땐 보드복위에 가운담요까지 걸쳤는데 춤추다 더워서 보드복도 벗었음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