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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세의 양수경이 지붕뚫고 하이킥의 지훈으로 변한걸 보면 남자에게 머리빨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라고 실감하게 된다. 준혁 윤시윤은 언뜻언뜻 조인성이 보인다. 둘다 앞으로 자주 보이겠지. [ # ]
- 인터넷과 타팀 홈구장에서 분탕질하는 그팀의 '일부'는 많기도 많더라. 90년대 초반부터 십여년간 참 뿌리도 깊어. 이쯤 되면 '일부'가 아니라 클래식이 아닐까. 타팀팬이 원정 오면 봉변을 당하는 모 구장엔 “'일부'가 여러번 반복되면 '전체'다” 라고 하면서 말이다. [ # ]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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