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세상 알레르기 중에 가장 사는데 불편 없는 것 같은 - 랍스터 알레르기가 있음. 평생동안 몇번 정도 랍스터 알레르기가 아니냐 라고 의심했던 상황이 있었고, 어제 남편은 자기가 진짜 랍스터 알레르기인지 실험하기 위해 4kg짜리 랍스터를 먹었음. 그 결과..(어제 밤 신촌연세병원 응급실행. 오늘 회사 못감. 된장 중에 이런 된장이 있나.) [ # ]
  • 회사에서 파트관리용으로 네이트온 미니클럽을 쓰고 있습니다. 열라 편하네요. 그동안 크롬+구글캘린더+지메일+네이트온+구글닥스+MS오피스가 제 업무 환경이었는데, 부족했던 부분을 미니클럽이 매우 잘 메꿔줬어요. 이미 나온지 오래된 서비스인데 뒤늦게 알아서 기록해봅니다.(파트원들 공지하고 밥먹으러가고 이럴때 최고.) [ # ]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