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7일

• 점검페이지에 미투 위젯을 달아놨는데.. 유저 특성상 미투데이 가입자가 별로 없어서 리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더니, 리플들이 벌써부터 가득하다. 20대 극초반 남자들도 미투데이 많이 쓰는구나..물론 오늘 미투 가입한 애들도 백명 이상은 되는듯. 던전앤파이터 미투가기.(아 내가 트렌드는 잘 따라가고 있나 라는 걱정 잠깐.) #
• 월요일 오후 4시에 급하게 떠오른 아이디어에 진짜 초 급하게 위젯을 만드느라 미투데이스탭들에게 아무 연락 안하고 추진하다가, 살짝 api 트래픽이 걱정되어 어제 밤 6시 30분에 댓글 한번 남겼을 뿐인데.. 꽃띠앙님이 새벽3시 30분에 문자주셨다. 오픈안하냐고;;;(와 진짜 사려깊은;; 완전 고객감동.. ㅠ.ㅜ) #
• 차미님, 혹시 저희가 나중에 저희로 인해서 미투데이에 가입한 유저 수를 알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도 중요한 정보인듯 싶어서요..
  점검페이지에 미투 위젯을 달아놨는데.. 유저 특성상 미투데이 가입자가 별로 없어서 리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더니, 리플들이 벌써부터 가득하다. 20대 극초반 남자들도 미투데이 많이 쓰는구나..물론 오늘 미투 가입한 애들도 백명 이상은 되는듯. 던전앤파이터 미투가기. by 로파 에 남긴 글(이 이후에도 미투 운영을 유지할까 하는 그런 고민에도 도움이 될듯 싶고..) #
• 미투데이 덕분에 성공적으로 점검을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 20년간 오매불망 기다려온 지풍화 공연에 왔는데 공연장 열라허접(me2sms) #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