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데이트 난리통 속에… 이택근 왔는지도 몰랐네. 1루수를 같이 풀로 잡아도 이병규,이택근,박용택,이대형,이진영,페타지니.. 어쩌니. 다 초특급들인데..(안치용, 손인호는 아예 생각도 말자. 이택근 포수로 쓸까;) #
  • 주말엔 형님으로부터 이삿짐도 도착하고, 또 두달만에 친정도 가고, 또 가을방학의 공연도 보고, 또 여배우들이나 파주를 보고 싶었는데. 다 물거품일듯…(오늘도 지금 집에 들어옴.. 내일도 모레도 출근.. 지풍화 본것은 기적.) #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