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원공연@벨로주 자리없는데 무작정 왔다 (덕택에 보조석) 3주차만에 공연이라니 우리 아이는 음악적 감성이 풍부할겨(me2mms 박주원의 보헤미안 감성만 배우면 안되는데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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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0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