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덧때문에 음식냄새가 맡기 싫어서 임신이래 요리는 무조건 남편이 했었는데 간만에 양식이라 직접했다 샌드위치랑 자몽치킨피스타치오샐러드 자몽까는게 고역이라 손님상엔 사절(me2mms 식미투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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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0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