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8만원씩 두개 보험을 들었고, 이번에 내가 보상받을만한 금액이 총 42만원. 그래서 보상 받으면 네스프레소를 사려고 했었다. 허나 의료비 보험은 내가 통원은 안넣었댄다;; 운전자 보험은 내가 4만원짜리로 신청해버리면 다음엔 기회가 없댄다. 한도가 100만원인데; #
  • 역시 난 40대 이상 전업주부들과는 정서적 공감대가 0에 수렴하는 것 같다. #
  • 너무 피곤하여 머리가 띵하고 아프다. 집에 운전하고 갈 자신이 없어서 사우나에 가서 자고 싶지만, 13주가 되지 않은 임산부는 사우나도 가선 안된다. 췟.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