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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요새 방어운전 전문인데.. 골목길에 천천히 가다가, 전방주시 안하고 쌩하고 달려오는 차에 들이 받혔다. 이번 보험분기 들어 3번째 사고. 지난번에 두번이나 덤터기 써짐을 당해서 오늘은 돈 받을때까지 버티고 싸웠다. #
- 던파 담당 기획자로서 말씀드리자면.. 트위터보다 훨씬 소통이 쉬워요. 제 할말과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리되어서요. 그리고 미투데이팀이 대단히 협조적이라는 것도 기업sns 유지하기 좋은 조건이죠. 혹시 필요하시다면 간증나가드릴 수 있습니다.
쥬니캡님의 발표자료… 미투데이와 트위터 비교 내용중, “기업 및 조직의 공식채널로는 부적합함”이라고 되어 있다.;;; 던파의 그 압박스런 댓글수를 보지 못하신건가… '소통'이 목적이라면 기업은 어디든 갈 수 있는거 아닌가? 공식채널은 항상 멋져야 하는거군 by 철산초속 에 남긴 글 # - 사실 저희만큼 효과적으로 기업 sns 를 운영했던 데도 있나 싶어서; 그 수행했던 방식과 결과에 대해서 공유드리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기회가 없더군요.
던파 담당 기획자로서 말씀드리자면.. 트위터보다 훨씬 소통이 쉬워요. 제 할말과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리되어서요. 그리고 미투데이팀이 대단히 협조적이라는 것도 기업sns 유지하기 좋은 조건이죠. 혹시 필요하시다면 간증나가드릴 수 있습니다. by 로파 에 남긴 글 # - 이거 영광인가 저주인가. 사실 회사 이사님이 회사를 대표하여 대통령표창을 받으셨는데 상금으로 전직원에게 미니어처를 제작해주셨다. 일종의 모조품 기념품인데 혹시 불법인가? #
- 어제 블루밍가든 3호점에서 밥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맛있었지만, 서버들이 형편없었다. 뉴욕스트립과 립아이를 구분하지 못해서 내가 알아봐주고, 미디엄레어와 미디엄를 바꿔줘서 바꿔먹게 하고, 손님있는데서 떠들고, 청소하고.. 인당 7만원짜리 식당이 아니었다. #
- 아무래도 지배인이 서버들이 이런걸 모르는 것 같아서 지배인을 불러 알려주고 싶었지만 지배인이 부재중이고 그나마 직원도 떠드는데 한몫해서 얘기 못하고 오늘 홈페이지에 써줄려고 했는데 멤버쉽 카드소지자만 작성가능..
어제 블루밍가든 3호점에서 밥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맛있었지만, 서버들이 형편없었다. 뉴욕스트립과 립아이를 구분하지 못해서 내가 알아봐주고, 미디엄레어와 미디엄를 바꿔줘서 바꿔먹게 하고, 손님있는데서 떠들고, 청소하고.. 인당 7만원짜리 식당이 아니었다. by 로파 에 남긴 글 # - 광화문에 갈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핫트랙스 교보 떨이 파는구나. 25% DC라면 떨이 치고는 비싼듯. #
- 대체 네이트온 알림으로 도착하는 다른이의 커넥팅을 보려면 어딜 가야 볼수 있는겁니까? 낚시질만 하고 찾을수는 없네.. 내가 넷맹인건가? #
- 닥터슬럼프의 아라레를 닮은, 20대 중반 게임회사 이벤트 기획자 레모나를 소개합니다. #
- 밴쿠버올림픽 개막식에 KD 랭 나왔었음?! 언제?!! #
- 검색에 도움이 되라고 일부러 검색에 걸렸으면 하는 게 있으면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쓸때 검색키워드를 태그로 넣었는데, 네이버는 물론이고 다음검색어조차 해당 검색어로 검색이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아니 태그는 검색에 참조안하는거였어?! 본문 보다 더 중요하지 않나? #
- 이슈를 만들어내는건 좋겠지만, 음, 사실 스포츠 보는 데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편한 옷 차림으로 집이나 펍에서 스포츠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과 하이네켄을 마시면서가 제일 좋죠. 어쨌든 굳이 엄한 사람들에게 한 며칠이라도 굉장히 불편한 마음을 주어준 이벤트 같아요.
이것이 진정한 소셜마케팅이다. 하이네켄 소셜마케팅 보기 by 석짱 에 남긴 글 # - MBC스페셜 “남자의 말, 여자의 말” 보는 중. 난 남자인가보다.. 저 여자분들 말하는 방식이 짜증나..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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