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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대체 올림픽대로에서 뭔 일이 있길래 여의하류부터 청담까지 71분이람. 나락, 마유님 대유참치를 사수해주오 #
- 오늘 기자단 모임인데 주말이라 남편차 끌고 나왔더니 화장품이 없네. 내 화장품은 모두 내 차에…. 멸ㅋ망ㅋ #
- “그래 잘 수락이나 하시지??” 라니요. 미친수락이 무슨 의무인가요? 더군다나 저는 원래 지인이거나 제가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미투활동을 해오신 분 아니면 미친 수락을 받지 않습니다. 제 미투는 사생활의 공유이기 때문이지요.
오늘 기자단 모임인데 주말이라 남편차 끌고 나왔더니 화장품이 없네. 내 화장품은 모두 내 차에…. 멸ㅋ망ㅋ by 로파 에 남긴 글 # - 왜 미투엔 친구 신청 거부가 없나요? 지금 보니 수락 아니면 그냥 두는 것만 가능하네요.
“그래 잘 수락이나 하시지??” 라니요. 미친수락이 무슨 의무인가요? 더군다나 저는 원래 지인이거나 제가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미투활동을 해오신 분 아니면 미친 수락을 받지 않습니다. 제 미투는 사생활의 공유이기 때문이지요. by 로파 에 남긴 글 # - 앗싸 양,대창 #
- 통계란 참 무서운 것이다. 이 회사는 지금 파타야에 있는 내 최측근이 다니는 회사인데, 사실 과장급 연봉은 증권사 저 표에 나와있는 증권사들보다 한참 밑이라는 것. 그래서 남편이 맨날 연봉 때문에 투덜인데… 평균 1억이라니. 삼성 다니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걸까. #
- 코드에 대하여 : 아래 유저의 친구신청 메세지는 “우리 칭구 합시다 착한 칭구 원함” 이었다. 이 멘트를 보자마자 미투친구 거부 의사가 들었다. 비극은 저런 말투를 쓰는 사람들은, 저런 말투를 쓰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것이다.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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