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조종실 일정회의 언제 하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을. 양여사님과 레모나님 연락이 안되요 ㅜㅠ #
  • 어제부터 허벅지안쪽이 되게 아프다. 허벅지뼈가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속살을 찢는 고통이란 바로 이런것이다싶어 병원에 왔으나 별수없으니 참으란다. 누가 애낳는 순간에만 아프댔냐. 세포 하나가 3kg짜리 덩어리가 되는 과정속에 있는 투쟁들은 아무도 안가르쳐줬을까 #
  • 기획 1,2년차들이 볼만한 기획 책이 없다. 우리 실원들 좀 알려줘야 하는데. 결국 그냥 내가 붙잡고 과외해야 할듯. 우리 막내도 이제 신입 웹기획자인데 얘도 가르쳐야 하는데. 이럴때마다 책을 쓸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늘 프리셀의 유혹에 져버림. #
  • 한류스타가 되려면 마이스페이스를 써야죠. - 전직 마이스페이스 사업개발팀장 백. (그러나 이런 식으로 뜨겠다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면 백프로 망합니다.)
    저는 독설님의 의견가 지나치게 단정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by 태터앤미디어 에 남긴 글 #
  • 대기업계열에, 강남 초 한복판에 있는 공부만이 전부인 못된 학교에도 전교조 선생님이 있으시다. 특히 세화여중에는 전교조 선생님이 9명. 그중 5분이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 참으로 힘든 환경에 계신 분들인데, 오랫동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
  • 집에 와서 20분만에 만들어낸 모듬봄나물강된장보리비빔밥 (이라 거창하게 쓰고 냉장고 청소라고 읽음) #
  • 요즘 엘지 야구는 너무 잘 풀려서 엘지 야구 답지가 않다. 위기를 맞으면 잘 막고, 그 다음 이닝에 꼭 점수 내고. 점수 내는 과정도 그리 어렵지 않고. #
  • 적절한 아이폰 까 짤방. #
  • 아 이거 양평까지 이러고 가셨음? 뭔가 전파를 위해 '내 미투에도 쓰기' 클릭
    메트로 무허가 미니콘서트 “올드보헤미안의 노래” by 초독매실 에 남긴 글 #
  • 방금 들은 야구 하일라이트 중에서 : “좌타자에 강한 박경수를 거르고 이진영을 상대합니다.” 이진영 자존심 상해서 3타점 적시타 때린거 아님? #
  • 오늘도 조용히 친구 하나를 끊었다. 원래 알던 사이가 아니니 못알아채실 것임.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