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우리집 브런치, 남편은 회사에서 먹고와서 나혼자 된장질중. 우리집 베란다에서 무럭무럭 자란 루꼴라와 바질이 매우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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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넥센은 그냥 몰수패를 당해버리는게 좋지 않았을까. 몇번 항의하다 돌아와 그냥 덕아웃에 앉아버리던 김시진 감독을 보니 사람 좋은 것도 너무 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휴 내가 더 화나.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