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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92년 하이텔 꿈의구장부터 지금까지 각종 야구동을 때론 활동적으로 때론 눈팅으로 활동해온 나는, 아시다시피 기아전 야구장 직관을 피하고, 기아팬들을 싫어하고, 엘롯기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 “일부”로 자행되는 그들의 온오프라인 일관적인 무매너에 질려버렸기 때문이다. #
- 돈 없는 자의 자리,에릭베네 공연. 내 다시는 세종문화회관3층에 안앉는다했었는데 자금 압박에는 어쩔수 없음 #
- 번번히 생각하지만 한국의 직접세금은 너무 싸다. 난 작년에 결정세액이 딸랑 26만원이었다. 부모님+부녀자+신용카드+의료비+보험료만으로도 엄청난 환급이다. 맞벌이라 부부합산 총급여가 적지 않아 혜택계층도 아니다. 그럼에도 26만원이라면 정말 말도 안되는 재정이다. #
- 에릭베네 아저씨는 공연 중간 중간 노래 잘부르는 한국팬들이랑 과거의 흑인음악 싱얼롱 하시는데 재미 붙이셨다. 어째 에릭베네가 더 즐거워했던 공연 같음.
돈 없는 자의 자리,에릭베네 공연. 내 다시는 세종문화회관3층에 안앉는다했었는데 자금 압박에는 어쩔수 없음 by 로파 에 남긴 글 # - 우리 진군이, 핑크 마티니의 Hey, Eugene에도 반응한다.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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