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투표이벤트] 오늘 투표확인인증을 미투에 올리신 분 중에, 이 글에 리플 달아주신 분 3분을 뽑아서, 원하시는 책 (예스24 기준 1만5천원 미만) 1권씩 보내드립니다. 단, 평소에 미투에 정치관련언급을 쓰신 분들은 배제됩니다. 원래 투표 하실거였잖아요.^.^ #
  • [개인투표이벤트2] 내일 투표확인인증 들고 오는 네오플 직원들 중, 평소 정치에 별 관심없던 분들께는, 모레 점심 제가 쏩니다. (내일은 창작부에 투표한사람들 밥 사기로 했음) 역시 미투나 웹오피스나 평소 대화로 저와 같은 성향인 분들은 배제됩니다. #
  • 우리아파트경로당에 위치한 투표소, 동네가 동네인지라 죄다 젊은 사람밖에 없다. 남편은 안나오는걸 보니 안에서 아이폰후보앱 보면서 투표하나보다 #
  • 벌써 중계차가 와있네 #

  • 지갑에서 250바트 추가 발견. 9000원에 넘깁니다. 원하시는 분? #
  • 아 결과발표 7분전. 무섭다. 발표 나는 순간 너무 떨려서 못볼것 같다. 이기면 누가 제게 문자 좀 보내주세요. ㅠㅜ 문자 안오면 그냥 티비 안보고 집이나 치울래요. #
  • 서울 구청장 민주가 쓸고 있는 분위기. 완전 감동이다. 완전 감동. #
  • 아직 마포구는 경합이다. 지금 옆집 아저씨 후루꾸님이랑 셋이서 보고 있는데, 알고보니 남편이나 후루꾸님이나 국참당을 뽑았다. 사실 민주당 후보가 예전 한나라당 출신으로 이번에 민주당으로 갈아탄 경우라서 정통성이 없긴 했다. 하여튼 고로 마포구는 아직 경합이 아닐까.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