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사진 : 어른이 뿡뿡이 코스튬 입은것 같은 이느낌(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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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간 가계부 정산을 전혀 못해서 퇴근시간뒤에 맘잡고 하니 이 시각. 아들램에게 열라 미안하지만 얜 지난번에 두번이나 형아누나들이랑 놀아야하는데 일찍 데릴러왔다고 짜증냈었음.(엄마의 합리화. 누가 들으면 9살 얘긴줄 알겠음. 물론 외모는 어린이;;) #
  • 난 왜 화를 내야할 제때에 화를 못내고 반응이 늦게 오는걸까.(마음 가라앉힐려고 이소라 음반을 듣고 있는데 내 마음은 여전히 로니 제임스 디오) #
  • 애 못할 짓 시키면서 이게 뭐하는 짓이래.(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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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 메일을 보내려고 메일 켰더니 3주만에 온 스크의 메일.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구나(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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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2일, 남편과의 만남 기념일. 시훈이 돌날 가족모임할 플라자도원으로 시식왔음(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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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자 라운지, 메뉴판이 무려 아이패드심(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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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라는 나는가수다의 최고 수혜자다. 난 이소라가 이렇게 다양한 음악스페트럼을 보여주는 가수라고 전혀 몰랐다. 오늘도 이소라의 무대는 최고구나.(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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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각 않으려고 아들램 분유 정량의 반만 먹이고 병원들렸다 오는데 청담**이비인후과 원장님 변비 크리;; 이럴줄 알았으면 아들램 배나 불리고 올것을.(게다가 생전 안밀리던 포스코-르네상스 구간도 밀려주시고 me2mobile) #
  • 나 요즘 왜이리 하는일 없이 바쁠까. 애 라이딩이 은근 힘든 일이구나.(me2mobile 시터 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
  • 쌍둥이빌딩 1동이 전체소등이다. 설마 다 퇴근했을리가. 가정의날이나 절전등을 이유로 불꺼진 사무실에 누군가 일하고 있겠지.(원래 빈 사무실인가? 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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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들램 아빠 사무실 앞에서 대기중. 번번히 느끼지만 참 불쌍한 8개월.(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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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선수를 좋아하는 건 참 안좋다. 동점 되도 되는건데 김광삼 선발 경기라고 한 점도 줄수 없다며 가슴 졸이고 있다.(결국 김광삼 승리 날아감 me2mobile) #
  • 스무살 어린 마무리 상대로 홈스틸이라는 최고의 전략. 경기내내 한화의 베이스러닝에 경의를. 보크가 맞습니다. 경기 속개하죠.(속개하면 우리가 지겠습니다만. me2mobile) #
  • 미투도우미, 글 배달 또 에러 났습니다. 이번의 에러는 원문글 있는 상태에서 내 미투에도 쓰기로 올려진 글입니다. 미투데이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글배달인데 번번히 이래서 정말…(안간 건 별로 중요한글이 아니지만, 아카이브를 목적으로 쓰는 사람에게 이렇게 에러가 자꾸 나면 신뢰가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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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니(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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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에서 이런걸 만들어서 보내왔다.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 반 / 선생님들 힘드신데 잡무도 너무 많구나 싶어서 애처로운 마음 반(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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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에선 너무 아기라 거부하고 소아과에선 꿰맨 흉터는 못본다 거부해서 갈곳없던 영아외상환자가 김제닥,정제닥님의 성은으로 3차에 걸친 드레싱을 무사히 마칠수있었다. 8억원을 만들순 없어 삼성동에 못가지만 홍대라이프는 사람사는맛이 있어 아쉽지 않다.(제닥이 동네병원이라고! 아들램 카시트만 적응하세 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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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회사 출근시간은 10시, 오늘은 게다가 샌드위치데이. 그런데 9시26분 현재 대기차량 4대(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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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닥에서 호시탐탐 장난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시훈씨. 간호사선생님 연필 강탈하고 좋댄다(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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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카시트거부증과 분리불안을 깊게 앓고있는 이시훈씨. 알걸 알게된게 문제다. 차라리 진짜 어릴때인 5개월때부터 보내는개 나을듯(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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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 다치니 모든게 엄마 잘못 같아서, 팜빌도 못하겠고 블로깅도 못하겠고 미투데이도 못하겠음. 애가 실밥 뽑을때까지는 이럴듯. (이틀에 한번씩 성형외과 가서 드레싱해야 하는데 주말과 공휴일이 두번이나 껴서 걱정중.) #
  •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카드. 어버이날 카드를 만들어주신 정성과 그보다 시훈이가 벌써 선생님께 저런 예쁜 웃음을 보여주었구나 해서 기쁨. 어린이집이 사고뭉치 엄마보다 훨씬 낫구나(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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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가 너무 짜증유발자라 부릉부릉부르미 보고있음 높은 그래픽 퀄리티에 감복중(me2mobile me2photo) #

     

     

  • 어제 아래위 속옷 바람으로 자다 아들냄 사고, 피 철철. 놀래서 그 바람으로 안고 뜀. 집앞 종합병원 응급실 갔더니 세브란스 가라고. 세브란스에서 엄청 거창한 치료 받고 안절부절하다 애가 안전하다는 판정 받을때까지 정신 놨었음. 차에 잠바 없었으면 뉴스에 나왔을;;;(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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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 엄마 잘못 만나서 고생이 많다(me2mobile me2photo) #

     

     

  • 이제 임태훈은 무섭지 않아요.(무서운 사람은 김광수뿐.) #
  • 살케04 맨유 경기 못볼줄알았는데 응급실에서 새벽을 보내게되어 보다. 이시훈 6바늘 꼬맸음 ㅠㅠ(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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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신라 홍보팀이 엄청 뛰고 있는 모양. 경향신문에서 매일경제까지. 언론사의 색깔을 막론하고 모조리 호텔신라 변호에 나섰구나. 돈이 얼마나 발라져있는지 너무 눈에 보이네.(난 이 기회에 호텔신라 패키지 싸게 나왔을꺼야 하고 찾아보고 있음;; 무뇌 소비자;;) #
  • 이시훈은 주말에는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내내 놀기만 한다. 아마 부모가 집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이겠지. 그런데 오늘은 시훈부모가 둘다 너무 아파서 끙끙 앓고 누워있기만 했다. 기다리던 주말에 부모가 본체만체하니 정말 진심으로 화난 이시훈, 오늘 내내 떼쟁이.(떼부리다 겨우 잠듬.) #
  • 7개월 : 옹알이지만 무슨 말인지 그 내용을 다 알 수 있는 월령. LT 갔다가 다음날 집에 들어가니, 이시훈 나를 딱 보고 달려-아니 기어- 오더니, 탁 안겨서 나를 때리면서 마구 시끄럽게 소리지르며 옹알이. “어디 갔었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님. 할머니 증언임.) #
  • 어제 낮(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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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훈 부모 모두 열감기에 시달리고 있음. 시훈 부모 모두 시훈모친이 만든 김밥이 너무나 먹고 싶음. 그런데 시훈모친표 김밥 만들려면 김, 우엉, 무순, 당근이 필요. 아 배달 잘되던 집 바로 앞 평화마트가 롯데마트 ssm의 습격으로 없어진게 너무나 서글픔 ㅠㅜ(아 내가 만든 김밥은 바깥에서 파는 것보다 천배쯤은 맛있단 말이다;;) #
  • 4.3 위령제 TV중계라니. 이 정부에서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장면이군. #
  • 그 옛날엔 마치 지성적인 것 처럼 보였지만, 지금 봐서는 매우 중2병 시각의 시사풍자곡이었던 수필과 자동차 외 등등등. 어떻게 보면 중2병 스러운 시사풍자라는 면…『015B』 (from 반니)(반니 banni) #
  • 이 노래를 리뷰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만, 또 요즘 내가 제일 많이 부르고 듣는 …『\ubfe1\ubfe1\uc774\uac00 \uc88b\uc544\uc694 - V.A』 (from 반니)(반니 banni) #
  • 이시훈은 베르단디를 닮았고, 이시훈은 나를 닮았으니, 그럼 나 님 베르단디? 오 마이! 소리가 들리는 듯.
    3x3 eyes인가, 크리링인가. by 로파 에 남긴 글 #
  • 제대하자마자 바로 스타팅멤버라니 정의윤은 하하, 김종국인가.(me2mobile) #
  • 날씨가 좋아서 뒷동산 산책. 그러나 산책이 싫다고 온몸으로 저항하는 이시훈군(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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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4의 또다른 용도 : 뒷좌석 거울. 아무리 봐도 아기의 얼굴/표정은 아니심(me2mobile me2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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