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 2008 카테고리 없음 2008. 10. 17. 18:39
이미 19일권을 2장 사고 난 뒤, 18일에도 갈것이냐 말것이냐 진지하게 고민하던 와중
벌어진 18일권 매진 사태.
뭐 아쉽지만 어쩌겠어, 이로써 나는 열심히 일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GMF 보드에서 보게 된 어느 한 찌질이의 난동;

당연히 현매분의 분량을 빼놔야 한다는 것은 대개 어떤 머리에서 나올만한 생각인지.
18,19일권은 팔면서 18일권은 안판다 라는 것에 징징 거릴 수는 있지만,
어떻게 잠재고객을 위해서 현매를 남겨둬야 한다고 징징 거리시는지.

아 난 욜라탱고 안좋아해서 천만 다행이다.
돈마니님 이번엔 좀 돈 버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자 나는 이로서, 담요와 돗자리 뿐만 아니라, 열심히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라지만 오후 1시 공연부터 달릴 예정인데 어떻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가져가냐; 지각 하지 말고 브로콜리는 보는 것이 더 숙제일세!)

그리고 우리 남편에게 노래들 예습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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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이대전 없이 나 혼자 보게 생겼음.
문제 2) 나에게 있어 18일의 헤드라이너는 자우림과 욜라탱고가 아니라, 슬로우쥰+페퍼톤스+이지형.
근데 이 홍대에서도 손쉽게 볼수 있는 이 친구들 때문에 33000원을 더 내야 하는가.
내가 33000원에 손을 벌벌 떨게 된건 순전히 자메로꽈이 때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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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ropa01 2008.10.13 11:18

    방금 그랜드 민트 55000원 2장, 자메로꽈이 11만원 2장 총 33만원 3개월 할부로 긁었음. 흑 카드 할부 받아 공연 보러 다니는 인생. ㅠ.ㅜ

  • 태순이 2008.10.13 11:35

    " 순전히 자메로꽈이 때문"에 저는 민트를 포기했습니다. ㅎㅎ

  • 2008.10.15 12:22

    비밀댓글입니다

    • europa01 2008.10.15 19:07

      아유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행사였어요!!
      고생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