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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 실이 나름 좋은 스튜디오 빌려서 단체 사진을 찍는데.. 그래서 다들 어제 미용실 다녀온 눈치. 다들 깔끔하다. (나 역시) 그런데 꽃단장 하면 가장 예뻐지던 om님은..
어제부터 오른쪽눈에 지속적으로 뭐랄까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눈이 좀 붓고, 이상하다. 오늘 이러면 어쩌라는거니 by om 에 남긴 글 # - 남편이랑 아이교육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나는 거실에 아기책이 침탈하는 순간 40평대로 이사가겠다!! 라고 선언. 서재도 있고 아기방도 있는데.. 1년 100권 전집 들여올거 생각하면 깝깝. 역시 CD와 만화책을 모으며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가족을 위해선 부암동이 답인가. #
- 스튜디오 촬영준비중 #
- 압구정에 눈이 내리면 @ 이즈미2층 카페 #
- 최시중 딸이 서울 시의원 공천 신청을 했는데… 경력이.. 녹색어머니회 ㅡ,.ㅡ 요즘 초등학교 학부모 중 전업주부이면 다 한번씩은 해야 하는 그 것. 하긴 전업주부 대표로 나가나보다. #
이 글은 로파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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