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워 24일 고메위크 첫날 엘본더테이블이라는 말도 안되는 새뻑.

예상대로 훌륭하다.

스테이크는 조금 준비가 덜 된 채 서브되었지만.
(중간에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5월 26일 민스키친

- 가격대비 해서는 그닥 권하고 싶지 않은 곳.

 

 

 

현대고메위크에서는 컵받침이나 물도 통일하여 뭔가 브랜드 통합을 이뤄냈음.

현대카드의 디테일이 대단해보였던 순간.

 

 

 

 

 

 

 까사 블랑 월데코.

 

  • 난 정말 아랫사람이 무섭다. 트라우마가 오래 가서 관리자는 못될 것 같다. #

이 글은 로파님의 2013년 0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