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01's centispace

• 들어는 봤나, 삼각김밥 기내식. LJ009 진에어 인천-세부편.(진에어 국제선 기내식은 늘 충격과 공포의 깽깽이.저가 항공사는 국내선이 진리.) #

  

• 호텔셔틀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고 있는데 필리핀 주민들이 밖에서 우리 버스를 보고 활짝 웃는다. 맨날 관광객 볼텐데도. / 많은 동남아 도시를 가봤지만 세부 처럼 도시 환경이 안좋은 곳은 처음이다. 도시재정문제가 심각한듯.(외국 자본이 전혀 기여하지 않는건가. 세금 안내나.) #
• 수가 범호판 #

  

• 이쯤 되면 무기수준. - parisian. 이 브랜드 굽은 다 20센치 넘는듯. #

  

• 골든카우리 @ 세부. 맛있다. 셋이 즐겁게 먹고 374페소.(식미투) #

  

• 세부 임펠 제알 좋은 방에 왔더니 무려 그랜드피아노도 있다. 대형 거실, 서재, 부엌, 욕실 딸린 수항원방 등.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25일에서 2012년 10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나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 호텔방 문 열고 벽에 키 꼽고 가방 끌고 들어가려다 문 닫힘. ㅠㅡㅠ(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

  

• 허리가 뽀개질듯 아프다. 일요일에 새벽 2시에 타서 새벽 7시에 타는 비행기는 어찌 타라는 말인가.(진에어 세부 ㅠㅡㅠ)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시골 장터 온 촌 어린이. #

  

• gmf 물가가 너무 살인적이라 싸온 도시락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올해의 시작입니다. #

  

• 홀 오브 페임 너무 멀다. #

  

• 명예의 전당 예쁘네 #

  

• 페스티벌음료를 즐기는 베이베. #

  

• 공연을 기다리며 축구 중. 축구 신동일세. #

  

• 이승열 공연에 빠져있는 베이베. 스탠딩 자리인데 뒷좌석으로 가자니까 싫단다. 30 넘어서는 스탠딩 언했는데 아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스탠딩.(gmf) #

  

• 이승열 공연 50분째 끈기 있게 보는 어린이. #

  

• i40 시승중 #

  

• 열기구 탈려고 대기 중. #

  

• 높이 올라간 열기구 #

  

• 열기구 올라가서. #

  

• 여긴 시골 카니발 느낌. #

  

• 동물임형이 많지만 큰건 무서워요. 꼬마 호랑이만 사훈이 친구. #

  

• 재밌어요. #

  

• 오지은 @ 러빙 포레스트 가든 #

  

• 오지은 공연 보는 중.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시훈이는 루시드폴의 문수의비밀을 동요라고 생각한다.( 4집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루시드 폴) #

  4집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 떡잡채(식미투) #

  

• 떡잡채 #

  

• 다음번 차로 점 찍어 둔것은 hg그랜저였는데 더비틀로 전향함. #
• 더비틀, 밤섬자이, 파크리오, 해외MBA(매우 된장스러운 위시리스트)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책장을 들여놓고 나서는 뭔가 업되어서, 시훈이방에 넣어놨던 아이폰 독스피커를 거실로 빼놨다. 집에 들어가면 바로 TV를 틀었는데, 아이폰 독스피커를 빼놓은 뒤엔 바로 음악을 듣는다. TV를 끄고 음악을 틀어놓으니 뭔가 밤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 슈스케 대단하다. 러시아어 공부하는 고대남 나왔어!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프다. 집에 가고 싶다. #
• 책을 꽂은 기준이 오직 인테리어인 책장. 모서리면 색깔이 밝고, 책이 두껍고, 타이포그래피가 눈에 안띄는 책을 듬성듬성 꽂았다. 우리집 거싨사진만 보고 우리집 책 없는줄 알려나.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는 사람이랑 정치적인 이유로 싸우는거 매우 껄끄럽다. 나랑 거진 10년은 아셨을텐데, 그리고 페친도 한 3년은 했을텐데 내가 진보 맹렬 투사 라는거 모르셨나.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10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