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게임 서포팅 앱 중에 이만한 것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그것도 딸랑 다섯명이서 만든건데. 사퍼통신기, 보이스박스 기획은 로파, 서버개발은 백일몽, 앱 개발 1명, 디자이너 1명, QA 1명. 개발용 단말기는 4대.(리뷰 달라는 이벤트 안하고 자발적으로 모인 리뷰와 평점임) #
  • 요사이 스트레스로 죽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
  • 점심을 과식하여 저녁을 안먹었었다. 아들놈이 자정 넘어서까지 자지 않아 먹는 타이밍을 놓쳤다. 기왕 늦은거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늘 사람은 없고 분위기는 좋은 바에서 혼자 술 한잔 하려 했었다. 그 집이 생긴지 1년인데 처음 가려는 거였다. (남편은 친구랑 자주 갔음)(애 엄마 첨으로 가려고 했는데 이 시간에 만석)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29일에서 2012년 0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태풍 기념으로 응답하라1997 10회까지 완파. 극본, 연기, 연출 다 최고구나. 국립극장 앞에서 에쵸티팬과 젝키팬의 대결을 인정사정볼것없다 오마주로 뽑아낸건 정말 기차구나.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매촌 금강아파트 / 판교역까지 4분 / 여의도역 가는 버스정류장까지 470미터. / 106동 37평 전세 32000 매매 52000 #
  • 가락시장역 올림픽훼밀리아파트 / 가락쌍용1차아파트 #
  • 푸른마을 벽산아파트 / 푸른마을 쌍용아파트 / 8131번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16일에서 2012년 08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스프링노트 중단된단다. 큰일이다. 큰일이야. 어디 이런 위키서비스 또 없나. #
  • 수십년 스포츠팬이며 홍보대행사&대형 에이전트가 어떻게 여론을 만들어내는지를 잘 아는 입장인지라, 작금의 S선수 응원 분위기가 매우 불쾌하다. 월드스타 비, 신지식인 심형래와 전혀 다르지 않는데.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10일에서 2012년 08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현대 레드카트 기프트카드 옵션으로 사용중입니다.

 

두달전, 두번째 기프트카드가 배송이 되었었고, 저희 회사 인포메이션 직원의 실수로 분실이 되었습니다.

총무팀에서 CCTV를 확인했으나 범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촉탁직 인포메이션 직원에게 7만원 물어내라 하기엔.

총무팀에게 돈 달라고 하기엔 좀 미안하네요.

회사에서 제 개인 물건 등기를 대신 받아준 것인데 물어내라고 하는건 좀.

 

저는 아파트에 살고 큰 회사에 다닙니다.

회사에서 한번 도난을 겪고 나니 등기를 대신 받아주는 시스템에 불신이 생겼습니다.

경비실도 마찬가지로 등기를 보관해주실 의무는 없고,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는거잖아요.

 

문제는 현대카드.

등기외에는 어떤 방식으로도 기프트카드를 받을순 없다고 합니다.

 

분실된 카드는 사용내역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발급은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7만포인트가 쌓여서 새 기프트카드가 생겼을 경우에도,

등기외에는 다른 방식은 전혀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현대카드 본사로 찾아가기, 현대카드 파이낸스샵으로 찾아가기, 적립포인트로 인터넷 결제시에 사용하기.

뭐 이런 방법들은 생각도 안하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분실 당한것도 니 탓이야 하지만 계속 우리는 이렇게 보낼꺼야. 라는 것도 참 속상하네요.

  • 이달의 책(2fb 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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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도기 찜사라 #
  • 안철수의 생각 첫머리에 나오는 글. 보통 사람들과 유사한 경험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선민들 보다는 보통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공주님이 아무리 수첩에 적어서 읽는다 하더라도 실제 경험에 비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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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06일에서 2012년 08월 0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드디어 온다. 7월 10일에 주문한 물건이 이제서야. 입국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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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 기록이 참 자랑스럽다. 개발도상국에서 스포츠에서라도 이름 좀 알리겠다고 소수종목만 집중해서 금메달 1개로 우위에 놓던 그게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 메달을 따고 있는 이 상황이 참 좋다. 유도 뿐만 아니라 펜싱도 매일 매종목 8위 안에 드는 이 상황이 참 좋다.((물론 육상이 시작되면 합계 순위는 발리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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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만에 미국에서 온 물건들을 풀러서 크리스탈라이트로 레몬에이드 만들고 비스퀵으로 비스켓 굽고 시훈이 take&toss컵에 쥬스 담아서 시훈이 토마스 numbers 읽어주고 있으니, 마치 구호물자 수송받은 기분. #
  • 보통 5:5가 되었을때 다른 경기들은 듀스를 가서 2점 차이가 나야 끝나는데, 양궁은 그냥 1발로 금메달이 결정된다. 이게 복불복이 아니고 뭔가. - 양궁 개인전 슛오프.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8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82쿡도 싫고, 듀나도 싫고, dp도 싫고, 엠팍도 싫고. 마음 주고 정 줄 커뮤니티가 없어지니 참 허하다. #
  • 82쿡도 싫고, 듀나도 싫고, dvdprime도 싫고, 엠팍도 싫고. 마음 주고 정 줄 커뮤니티가 없어지니 참 허하다. #
  • 올림픽 한참 보다보니 생각나서 싸이월드카페를 뒤적였더니 이 사진이 있더라. 파란 문닫은 날인데, 더 늦기 전에 싸이월드 카페 가서 사진을 가져온건 참 잘한 짓 같군. 이 사진 찍었을때 참 기분 좋았는데, 여기서 반전은 이게 문대성 발차기 KO 금메달 딴 그 직후라능.(그 무렵엔 문대성이 정말 영웅이었는데. 과연 미투와 티스토리 사진은 언제까지 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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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싱 선수들은 다 잘생긴 것 같다.옷빨인가? #
  • 남자 플러레는 여자 플러레와는 다른 박진감이 넘친다. 뭔가 액션 무비 같고, 막 싸움 같아. 여자 플러레는 마치 무용 같았는데, 이건 개싸움임. #

이 글은 로파님의 2012년 07월 31일에서 2012년 08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