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01's centispace

• 아이언메이든이 왜 온다는거니; 체조를 채울수 있을까? #
• 쇼내비 안믿겠다고 선언한게 불과 10일전인데 이노무 붕어기억력… #
• 신정 시댁 나들이 : 4학년 여자아이는 학교내의 커뮤니티 와 미니홈피 활동을 열심히 한다. 미니홈피를 채운 대부분의 컨텐츠는 7,8년전에 돌던 플래쉬애니. 1학년 여자아이가 언니의 미니홈피에서 열심히 스크랩을 한다. 미니홈피의 플랫폼이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다. #
• 예전 싸이월드가 컴즈에 인수되기 전에 커뮤니티 플랫폼을 SI로 공급이 되었었는데 바로 그 플랫폼이다. 아바타도 어디서 많이 본 것이다. 내가 옛날에 Daum 아바타실할때 우리 아바타로 공급되었던 Mr.K다. 아 참. 뭐랄까. 애매모호한 심정. #
• 신정 친정모임 : 나도 넷북을 가져갔지만 집집마다 컴퓨털 갖고 왔다. 방 4개와 거실에 컴퓨터가 돌아간다. 1학년짜리는 오래전에 방과 컴퓨터를 꿰찼고, 4살짜리가 부엌과 거실의 연결틈새에 랩탑을 설치하고 키즈짱에 탐닉중이다. TV 4대와 PC 6대가 한꺼번에 돌아간다. #
• 2-30대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소유했다. 아이폰 3대, 갤럭시S 1대, 이자르폰 1대. PC6대와 함께 한꺼번에 돌아가려니 무선랜이 벅차다. 결국 나는 3G를 이용해서 접속했다. 이젠 집에도 대용량 AP가 필요한 시점이다. #
• [사설헤드헌팅] 초대기업과 초대형포털의 합작 엔터사 - 컨텐츠 구매,배급/마케팅/서비스운영 3-5년차 구합니다. 제게 컨택을. #
• 이시훈 최초 등장 식미투 - 경양식 모드 식사 #

  

• 트롬 스타일러 체험단/서포터/리뷰어/경품 등등의 모집공고를 보신 분은 꼭 제보 부탁드립니다. 너무 사고 싶은데, 1세대 제품을 제값 주고 사는 것은 좀 두려워서. #
• 남편이랑 나랑 둘다 온게임넷 켠김에왕까지 VOD에 빠져있는데 진도가 달라서 남편은 서재에서 나는 안방에서 보고 있다. 하여튼 정말 간만에 부부 둘다 빠져있는 프로그램; 우리집은 온겜넷이 안나와서 너무 늦게 알았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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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침식사 파트너가 젊어졌다 #

  

• 지금 kbs2 음악창고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트리뷰트 공연중. #
• 한쪽엔 아이돌쇼, 한쪽엔 예능시상식 한가운데에서 아깐 가을방학, 안녕바다가 공연했던 음악창고는 참 소중한 프로그램이구나. #
• 1월 27일 달빛 추모공연이 있단다. 홍대 어귀. 100여개팀 참여 한다니 거의 사운드데이 수준인듯. 시훈이 맡기고 보러 가기로 남편과 결의. 할머니들에게는 비밀. 곧 마흔 아들딸이 인디공연 보겠다고 손주 봐달라고 와달라고 한 걸 아시면 안 봐주실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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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너무너무 막힌다. 언제 가 ㅠㅠ #
• 이모,고모.삼촌님들에게 알림 : 쿠팡 토마스 50%세일 #
• 정병기 부친상. 자세한 것은 페북에. #
• 사실 현대카드 이벤트는 스팅 공연을 노렸으나, 그래도 예쁜 MOMA 카드 당첨. 사실 훨씬 큰 이벤트 당첨도 됐는데, 거기서 공식 발표는 나중에 한다니까, (지금은 신원확인차 전화만) 나중에 오픈하겠음. #

  

• 아니 익성 주차장 닫는 시간 10시 아니었나요.. 교수님 퇴근하셨네.. 시훈이 백일상차림 하나도 안샀는데 마트는 우찌 가나요., #
• 버추얼파이터에 빠지신 아기님. 주로 대전/액션물을 좋아함 #

  

• 아빠의 플레이 모습을 관전하는 표정은 열살짜리라고 해도 믿겠네. 게임회사 다니는 엄마와 게임 좋아하는 아빠 사이에서 나온 게임회사 부속 어린이집에서 클 이 아이의 운명은? #

  

• 지금 모바일에서 플리커 사진 안뜨는거 나뿐임? 오전에 딜리셔스 문닫아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네. #
• 요즘 저희집에서 저녁식사를 책임지고 계신분 - 사랑받는 남편의 지름길입니다. 이 시간에 식사 준비라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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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베이베 호텔신라 왔음. 자유센터웨딩홀에선 잠만 자더니 신라에선 노래 부르고 있음 내추럴본된장 #

  

• 현대카드 레드카드 1+1의 위엄 #

  

• 시훈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빠 #

  

•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원래 김민선 서포팅 하다가, 김민선 탈락이후 김나래로 갈아탔는데, 점점 이유경에게 빠져든다. 머리가 좋고 지혜롭다는 것은 모델에게도 필수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델. 그런 면에서 이지민은 지지할 수가 없음. #

  

• 그러나 이지민이 우승이구나. 이지민은 번번히 컨셉도 이해 못하고, 애초에 외모도 너무 떨어지는데… 프런코1 에 이어서 쇼 전체는 재밌지만, 우승자는 나랑 정말 안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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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연주회 하는 남편님하. 아침에 집에서 연습한다고 헤드폰 끼고 노래부르고 있는데, 이게 그러니 MR제거. 게다가 18세기 영국 송가, Te Deum. 런닝타임 30분. 아 아무리 남편이라지만 못들어주겠음 ㅠㅜ MR은 소중한 것입니다. MR을 존중해줍시다. #
• 지금 방영중인 주부대상 쇼프로그램 MBC 아이콘. 무려 엄인호-최이철-주찬권이 연주중임. #
• 나름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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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 용사님들은 남격가만 사랑하심. 청년들 이리 많이 모여있는데 찬밥대우 받는 레인보우 좀 불쌍 #
• 역시 이분들은 던파덕후님들임. 루시에나가 레인보우보다 훨 호응도 높음. “안녕하세요 세리아에요”할것 같군 마치. #
• 김세황이 여러번, 집요하게 일어나라고 신호 하는데 호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일어나지 않음. 역시 엉덩이가 무거운분들임. #
• 내가 커뮤니티질과 sns와 블록질을 가열차게 하는건 실은 내가 1:1 커뮤니케이션을 죽도록 못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엄마랑도 전화안하는데; 내 지인들이 나랑 연락안해도 내가 어떻게 사는지 알도록. 그런데 요즘 누가 나한테 매일 문자 보낸다. 아 답장해주기 힘들어 ㅠㅜ #
• 남편 연주회 참석. 그러나 자리를 잘못 잡아서 지휘자님이 남편을 정면으로 가려서 볼수가 없음. 지난 몇년동안 바리톤은 늘 무대 오른쪽이더니 오늘은 왜 하필 무대 왼쪽인감. #

• 남편 인증샷 - 남편이 살쪄서 꼭 그랜다이저 같다 #

• 정말 그랜다이저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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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후의 기질 - 스맥다운 셧 유어 마우스에 빠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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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데이 식미투 광고는 미투데이 광고가 아니라 싸이월드 광고인데? 거기다 psy랑 만나서 진정 싸이광고 같음 #
• 남편이 아침부터 없는날, 외갓집 가려고 나섰다가 이시훈과 카시트 태우려는 씨름 2시간끝에 엄마의 패배를 인정하고 집으로 돌아옴 이시훈은 집에 오자마자 신났음. 열받아서 남편 호출! 남편은 쌩뚱맞게 전사 단체 “소셜네트워크”관람. 우리같은 업자들도 안하는 짓인데. #
• 올리브tv 쉘라쉘라 영어로쿠킹 너무 재밌어서 열심히 봤는데 7회로 중단됨 ㅠㅜ #
• 합창단 과부라서 짜증나서 따라왔더니 7시반에 끝난대. 아 짱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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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3주 남았는데 12시를 못 넘기겠다 어제도 여우조연상까지밖에 못봤어 ㅠㅠ #
• 원래 대만이 반한감정이 센 데다가, 오늘 대만은 한국 보기를 한국이 오노 보기로 한다고 한다. 게다가 대만애들도 오늘 금메달을 따야 병역면제. (걔네들도 죽기살기라는 뜻.) 추신수의 병역면제를 간절히 바라는 입장에서 염통이 쫄깃거린다. #
• 혼자 젖병 빨고 있는 69일차 베이베. 게으른 엄마 만나서 강하게 크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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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와 추신수 기가막히게 잘하는 걸 보니 확실히 미필자들은 마음자세가 다르다 싶다. 그냥 미필자 위주로 보내지. 필자들은 괜히 힘들어서 잘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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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머리색깔 왜 저래;; #
• 이 광고 최고다. 올해 나의 베스트 굉고 “아영이꺼”를 위협함. 특히 내복바지에 양쪽 손을 넣은 꼬마자세가 포인트
  김태원 “혼자 왔니?”에 이어 올해 찬바람 불때 정재영 출연한 미떼 새 광고. by 만박 에 남긴 글 #
• 지금 여의도메리엇 spa 프로모션중! 홈페이지에도 없는것! 빵 먹으러 왔다가 급 관리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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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 플래카드 죄다 나라에서 A안 B안 C안 나눠주고 그중에 “자율적으로” 골라서 단 거 너무 티나던데. 모든 빌딩의 플랜카드 디자인이 다 똑같애. 보통 설날이나 월드컵땐 다양하게 나오잖아.
  G20은 코엑스에서 하는데 왜 여의도 증권사 빌딩들이 G20 잘 돼라는 플래카드를 빌딩에 붙이고 있지? by 모던씨 에 남긴 글 #

• 달빛의 음반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수한테 돌아가는 지분이 극히 적은걸 알면서 BGM음원만을 샀던게 미안해서.. 뒤늦었지만 조의금이라도 넣어주고 싶은데 아가가 있는 몸이고, 오늘은 내가 온전히 보는날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11호. #
• 전자파를 두려워하지 않는 엄마때매 언제나 넷북 근처에서 살고있는 이시훈씨. 기저귀 갈려고 와보니 넷북에 팔 올리고 자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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