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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한줄일기에 해당되는 글 760건
- 2009.03.04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4일 2
- 2009.03.03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일 2
- 2009.03.02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일
- 2009.03.01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일
- 2009.02.28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7일 2
- 2009.02.27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6일
- 2009.02.25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4일 2
- 2009.02.24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4일 2
- 2009.02.23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2일
- 2009.02.20 로파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0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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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문화센터 무료특강 두개나 끊어놨는데 원서 쓰다가 너무 오래걸려서 못갔다. 아니 4000 바이트짜리 문항 5개라니.#
- 우리집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블로그에 갔다가 알게 된 사실 : 인테리어 책은 실평수로 나오나보다. 그러니까 18평으로 나온집은 25평이고, 25평으로 나온집은 32평이라는 얘기겠지. 어쩐지 집들이 너무 크더라. 난 다 사진빨 내지 인테리어를 잘해서 넓어보이는줄 알았네.#
- 평상시 그냥 아메리카노 정도로는 성에 안차서 정말 진한 커피 - 스타벅스 이탈리안 로스트 엑스트라 볼드 - 를 사왔더니, 이 시간쯤 커피가 마실 땐 잠 안올까봐 못내려 마시는 딜레마가. 핸드드립으로 내리면 첫잔은 아릴 정도. 아무래도 밤용 세컨커피를 사와야겠다.#
- 지금은 동네에 마트 3개. 이사가는 곳은 마트 하나, 게다가 무려 기계식 주차장!!! 하여간 게다가 집에 가는 길은 언덕길 마트에서 장보고 짐들고 이걸 어떻게 걸어 올라가냐! 무려 길 이름이 와우“산”길! 남편아 스쿠터 사는거 허락해주세요!! 굽신굽신#
- Daum 로드뷰는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의 경로를 로드뷰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퍼갈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저걸 남편에게 보여줄려고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받아 캡쳐뜨고, 그러고 나니 용량 커서 내 계정에 올리고 난리를. 로드뷰 경로 퍼가기 기능은 어려운걸까.#
- 현대카드 홈페이지 3.0 광고. 어째 지금까지 각종 서비스들이 있었지만, 정작 위젯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젯 홍보는 여기서 제일 효과적으로 해주는듯. (1분 버전 지겨운데 아직은 인터넷에 긴 버전 밖에 없군.)#
- LG데이콤 시장점유율 분석 서비스새끈한데! 딱 필요한 서비스였는데. 그러나 저러나 내가 데이콤빌딩에 근무할때 보도자료 사진이 필요하면 빌딩 새끈 꽃미남 보안요원들에 의뢰해서 모델사진 찍었는데.. 데이콤직원분들님께 그분들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3월 3일에서 2009년 3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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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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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점심은메밀부꾸미#
- 혼자 보러 간데다가 공연이 6시에 딱 시작해서, 벌써 집. I'm so happy 'cause you're so happy.#
- 1. 역시 travis는 여성팬이 많은지, 롹 공연 떼창은 최소한 소녀시대 지지지지지! 만큼은 아니더라도 남성들 목소리가 대부분인데, 여자들 목소리가 월등.#
- 2. 프랜시스 힐리는 영국놈 중에 발음과 억양이 제일 알아듣기 쉽네. 11월 같은 공연자에서 공연한 JK와 너무 비교돼.#
- 3. 9년전 Stafford에서 이 노래를 들었을땐 하늘에서 진짜 비가 왔는데, 9년후 서울에서 이 노래를 들을땐 생수비가 내렸다. 지난번 자메로콰이때도 한 얘기지만, 그 양반들도 이제 30대 후반, 나도 30대 중반. 같이 늙어가는 처지.#
- 스프링노트를 이용해서 인테리어 RFP완성. google docs에서는 얘기 전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스프링노트를 이용하니 좀 낫다. 이미지 사이즈 조절시 비례하여 조절되는 것만 적용되면 최곤데.#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3월 1일에서 2009년 3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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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내가 실업자가 되어 긴축재정중이라고 하더라도, Travis를 안보는 것은 내 사랑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싶어, 홧김에 취소한 Travis 공연을 현매로 라도 다시 구입하려 한다. 덕분에 내일도 올림픽공원.#
- 하여튼 어쨌든, 실시간 지식 서비스가 런칭되었습니다. 서비스의 처음 착안부터 전체 기획을 모두 제가 한 녀석인데 도메인 통합이 늦어져서 퇴사 8개월후에 오픈되었다는.. 하여간, 정말 한 3,4년 전략만 연구하다 너무나 오랫만에 형체가 나온 서비스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
떡갈비정식이라고먹으러갔는데떡+쇠고기전이나왔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28일에서 2009년 3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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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현재 과장4년차. 모 대따 큰 기업에 경력 한 2년 깎여서 과장2년차 예상하고 있다가 대리 말년차 얘길 들었다. 완전 빈정 상했는데 일본도 거절한 마당에 진행되는데도 없어서 우선 진행해보라 했다. 아아, 4년 깎였음에도 진행하라고 말한 내 자신이 싫다. 흑#
- 더 웃기는 사실은, 그 회사는 2006년에도 오퍼가 들어와서 신체검사 까지 받고 최종합격이 되었는데 경력 2년 깎았다고 내가 거절했던 기업이란 말이지. 근데 이번엔 상무가 보기도 전에 4년 깎는다고 미리 말했는데 그걸 수긍했어. 어이쿠.#
- 백수 주제에 Daum-nhn 매쉬업 대회 본선구경간다. 내일 행사인데 아직도 자리는 160석이나 남았음.#
- 네이트-엠파스 통합 카운트다운. 내가 낳았지만 키우지 못한 내 서비스 - 실시간 지식도 내일 오픈된다. 어떻게 나올지 떨리면서도 내 아이를 내 아이라 말할수 없는 아이 입양보낸 미혼모같은 처지라 서글프다. 속이 상해서 고추장 팍팍 비벼 밥이나 먹을까보다.#
- 스트레스쌓였을땐이게최고#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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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저찌하다가 이상한 외국계 매칭 사이트발견. 왜 이상하냐면. 외국계 매칭사이트가 광고도 별로 없고, 팝업도 많이 안뜨고, 야하지도 않고.. 하여튼 소감 : 우리나라 여자들은 참 열라 예쁘다. 물론 다 나같은 프로필 사진 사기꾼들이라면 안습.#
- 예전회사앞시리즈2탄홍대토끼의지혜.호기심반+무선랜쓰고자왔으나베이글+아메리카노=6500원,다신못온다버#
- 3일연짱강남행.어째회사다닐때보다기름값더나오는게아닌가몰라#
- 놀기 괜찮은 곳 시리즈 2탄 : 역삼동 푸르지오밸리강남역 근처에서 컴퓨터 써야 하고 시간 떴을때 이용하기 좋음.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놀고 있는 PC가 3대. 사용자가 별로 없는지 공용PC치고 악성스크립트 없고 빠르다.#
- 정말 엄청나게 고민고민 하던 끝에 결국 say no. 난 아직은 남편이 너무나 좋구나. 남편이랑 1년에 몇번 못보고 살 생각하니 안되겠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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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계산을 잘못했나. 새 제품도 아닌 2008년 이월상품 에어컨 구입비용이 모자른다. 취직이 되야 하는데, 면접 보러 오라는데도 없구나.#
- 사람인에서 구인공고 보다가… 회사에서 직원들 다 내보낸뒤 다시 사람 뽑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 LGT는 아직 정액제가 아니지. 작작 쓰자. 돈도 없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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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두달전 모 모바일 sns기획할때 개발자가 로그인유지 기능 안된다고 그랬는데 미투는 잘되는구나..#
- 볕이좋은여의도크라제,먹고나면이에잔뜩끼는볼칠리#
- 윈도우 다시 깔고 들어오니 폰트가 뭔가 이상. 나눔고딕 깔러 가야 하나.#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23일에서 2009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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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가 맛이갔다 백수인생에 큰 타격 그나마 오늘부터 오즈가 다시 되어 천만다행#
- 모바일온리모드입니다 미투mms에 태그입력방법 알려주시면 감사 m.me2day.net엔 안나와있어요#
- 오즈안되서제때못올린그저께먹은훠궈,맛나다#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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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2212로 포토메일을 보내면 늘 없는 메일 주소라고 오는걸까. ez-i 메일도 등록했는데.#
- 동네꼬마들“어떤애가분신사바하다죽었대”어째애들레파토리는25년이지나도변하지않아#
- 아 어여쁘신 정세진 아나운서. 미모는 여전히 그대로지만, 허리와 골반은 30대 후반의 그것. 뉴스타임에서 서서 진행하지 마세요. 흑.#
- 8,90년대에는 정말 고마운 분이었지만, 그 양반 말년에 보여준 지극히 보수꼴통적 색깔 때문에 김수환 추기경 사망에 그닥 감흥은 안드는지라 끝없는 수십만명 추모행렬이 참 낯설다. 그양반이 딴지 걸땐 우리 지도자가 멀쩡해서 별 탈은 없었지만, 그래도 쩝.#
-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털. 아 3세트는 이기는 줄 알았는데, 22:19까지 해놓고 23:25로 역전 당하네. 하여간 공격점수는 44:45 인데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세트들은 다 되게 박빙이었는데 스코어는 0:3. 하지만 그게 바로 실력.#
- 냉장고 비우기 프로젝트의 마지막판. 얼린 맛선생국물과 오래된 콩나물, 고등어의 식사.#
- 두조각어디로갔냐화룡점정이안되는구만#
이 글은 로파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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